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베셀은 12일 공시를 통해 중국기업 성도판다디스플레이기술유한회사와 163억3428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7.1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8년 2월14일까지다.관련기사 #공시 #디스플레이 #베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