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1일 평택기지본부에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평택기지본부 내 천연가스 저장탱크, 기화설비, 정비동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사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임을 명심해 달라”며 "원칙에 입각한 안전관리 규정과 절차를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서부발전·가스공사, 적극행정 최우수상 수상..."국민 편익 증진 모범사례"대신證 "가스공사, 동해 가스전보다 가스요금 정책·유가·환율하락 긍정적" #가스공사 #안전검검의 날 #이승훈 사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