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는 12일 서울지방우정청에서 ㈜쿼터백 자산운용, ㈜쿼터백 테크놀로지와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자산관리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것이다. 우정본부는 10월부터 우체국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끝) [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