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라이징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이 데뷔 후 첫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프리스틴은 모바일 MMORPG ‘쏘판타지’의 광고 모델로 발탁, 앞으로 공개될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광고 모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준인터 관계자는 “걸그룹 ‘프리스틴’과 함께 진행하는 사전예약과 함께 구글, iOS 동시 출시를 기념하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이른 시일 내로 관련 소식을 공개할 예정이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스틴은 모바일 MMORPG ‘쏘판타지’의 광고 모델로 발탁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