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한끼줍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5월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가준 6.00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4.194% 보다 1.8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송윤아,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MC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밥동무로 나서 마장동을 찾았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관련기사'융프로디테' 맞네...윤아, 칸영화제서 뽐낸 빛이 나는 비주얼윤아, 日 요코하마 팬미팅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 #송윤아 #윤아 #한끼줍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