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선관위 홈피 캡처]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19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는 9일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이 9.4%를 기록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강원이 11.0%로 가장 높았다. 경북은 10.7%, 대구는 10.5%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세종은 7.7%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남은 8.0%, 광주는 8.4%로 저조한 수준이다. 서울은 8.7%를 기록했다. 실시간 투표율은 사전투표 수치가 포함되지 않는다.관련기사美대선 투표율, '120년 만에 최고' 2020년 수준 육박10·16 재보선 오후 6시 투표율 21.46%…부산금정 43%·전남영광 68% #대구 #서울 #투표율 #선거 #지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