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도경)는 최근 울산지방법원 교육장에서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MBTI를 활용한 성격유형검사'로, 울산지법에 근무하고 있는 워킹맘·워킹대디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진=울주군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련기사울주군-UNIST, 경단녀 직업교육훈련 '맞손'…'여성 3D프린팅교육' 진행尹대통령, 태풍 '힌남노' 울주군·통영시·거제시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 #울산지방법원 #울주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