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철 충남교육감, 제95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참석 및 모범학생 시상 ▲김지철 교육감은 5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5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충남교육청]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5일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와 함께 모범학생 표창장을 전수했다. 참석 기관장에 대한 사회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축사 시간에 김 교육감은 “노는 것은 공부이고 하루 한 끼 꼭 먹어야할 밥과 같은 것”이라며 “어린이날만큼은 스트레스 없이 맘껏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도교육청은 이날 초등학생 395명에게 모범학생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김 교육감은 이들을 대표해 서산 부성초 6학년 김재훈 학생에게 모범학생 표창장을 전달했다.관련기사충남교육청, 초·중·고 입학준비금·수학여행비 지원 효과... 학부모 만족도 높아충남교육청, 충남 혁신학교 10년 역사를 기록한 '마침보람' 기념식 #김지철 충남교육감 #노는 것도 공부 #충남교육청 #제95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