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후보의 1호 공약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나라'인 만큼 연휴 기간 가족 단위로 인파가 몰릴 만한 장소를 찾아가 자신의 공약을 설득할 계획이다.
유 후보는 이날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와 과천 서울랜드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과 인사하고 한 표를 호소한다.
이후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어린이날을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인천 차이나타운과 일산 호수공원, 서울 이태원을 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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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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