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도봉순에서 활약한 박형식과 박보영이 싱가포르를 찾아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사진=기수정 기자]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커플연기를 선보인 배우 박형식과 박보영이 지난달 29일 싱가포르 플라자 싱가푸라에서 열린 '한국문화관광대전' 현장을 찾았다. 박형식과 박보영은 30분간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드라마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한국 관광 매력에 대해 알리고 돌아가 싱가포르 1020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관련기사충남도, 힘쎈충남 국내 최고 이스포츠 경기장 만든다충남도,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업그레이드 노력 #박보영 #박형식 #힘쎈 여자 도봉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