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박해진-김민정, 오늘 재취업 키스신 탄생 비화 …비하인드컷

2017-05-0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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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


아주경제 이지영 기자 =4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의 제작진은 3, 4회 명장면 비하인드를 담은 제작기 영상 6탄을 예고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영상에서는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을 구하기 위해 카체이싱을 불사한 김설우(박해진)와 빅토르 회장의 시크릿 파티 속 스파이 캠의 비밀, 200년 된 헝가리 카페에서의 촬영 등 명장면 속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특히 기습 키스로 역대급 엔딩을 장식한 4회 설우와 차도하(김민정)의 키스신 촬영 뒷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혔다. 명장면 탄생을 위해 배우들이 완벽한 호흡을 발휘했다.
박해진과 김민정은 카메라에 잘 포착될 얼굴의 각도부터 손의 위치까지 거듭 체크하며 역대급 키스신을 만들어냈다.

한편, 배우들의 열정과 촬영 당시의 생생한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맨투맨' 제작기 영상 6탄은 4일 네이버 V DRAMA 및 박해진 V앱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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