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7일 프로젝트 펀드 형태로 신기술투자조합을 만들어 MST코리아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조합이 MST 측에서 발행한 100억원어치 상환전환우선주를 인수했다. MST코리아는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장비를 만들어 왔다.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결성 #신기술투자조합 #신한금융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