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 아주경제 이지영 기자 =OCN 새 드라마 '구해줘' 남녀주인공으로 옥택연과 서예지가 캐스팅된 가운데, 최근 올린 사진이 화제다. 19일 서예지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창가 옆에서 갈색 가디건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햇살을 받고 있는 서예지의 청순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서예지가 합류한 OCN 새 드라마 `구해줘`는 인구 5만 명의 작은 소도시 '무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백수 청년들이 한 여자의 외침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일어나게 되는 본격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7월 방송된다.관련기사서예지, '찰떡 단발'서예지 논란 속 '내일의 기억', 흥행 수익 1위…공유·박보검 제쳤다 #구해줘 #서예지 #옥택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