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방송화면캡처/ 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귓속말' 1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12회에서 일환(김갑수)은 태백과 보국 산업의 얽힌 세월로 정일(권율)이 자신을 공격하지 못 할 거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정일은 보국 산업을 던져서라도 일환에게 복수하겠다 다짐하며 보국 산업을 국가에 헌납하겠다는 깜짝 기자회견을 연다. 영주(이보영)는 경찰 복직을 하게 되고 동준(이상윤)과 함께 본격적으로 태곤(김형묵)을 압박한다. 관련기사트럼프→文, '판문점 깜짝 회담' 결과 귓속말친숙한 귓속말 나누는 김정숙-리설주 한편,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를 담은 '귓속말'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귓속말 #이보영 #이상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