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영 기자=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15일 컴백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5월 15일 '트와이스 시그널 2017.5.15. 6PM'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들의 단체 사진을 개제했다.
이번 신곡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후 처음으로 박진영과 손잡고 컴백하는만큼 관심도 높다. 트와이스의 이번 노래는 멤버 9명의 개성이 잘 묻어난 노래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트와이스는 올 2월 발표한 'KNOCK KNOCK'(낙낙) 이후 3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을 알린다. 트와이스는 6월 일본 데뷔를 앞두고 신곡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