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인천시교육청의 반대의사 표명에따른 대안으로 시산하 행정타운을 대거 루원시티로 옮기기로 내부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1일 최근 전성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행정자치국장,인재개발원장,종합건설본부장등과 ‘인천행정타운건설’을 위한 회의를 진행한 결과 △인천도시공사 △종합건설본부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재개발원 △인천발전연구원 △보건환경연구원등 산하기관에 대해 서구 루원시티에 새로운 건물을 짓고 이전한다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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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원시티 전경[사진=인천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01/20170501112801463443.jpg)
루원시티 전경[사진=인천시]
이는 최근 개발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루원시티에 당초 인천시교육청의 이전을 계획했으나 시교육청이 이청년교육감이 현재 구속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어 현행 박융수 부교육감 체제에서 이전 결정을 할수없다는 사실상 거부의사를 전달한데다,해당 산하기관들이 누후화 및 사무공간 협소등으로 건축 증개축을 포함한 신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비좁은 사무공간으로 고생중인 인천시청의 새로운 청사건립을 위한 대상 부지도 당초 인천시교육청 현 부지를 포함한 △시청운동장부지 △중앙공원등 3개소에서 교육청부지를 제외한 나머지 2곳에서의 검토가 불가피 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