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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모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28/20170428081005436284.jpg)
[사진=창모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수란과 호흡을 맞췄던 창모가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오른 자신의 노래를 캡처해 게재했다.
27일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트 50위권 안에 내 이름이 들어간 노래 4곡 #진짜바닥에서부터올라왔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래퍼 창모가 참여한 수란의 '오늘 취하면'은 와인에 담긴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현재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