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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차이나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중국 로봇여신으로 불리는 지아지아가 최근 뉴스 리포터로 변신했다. 지아지아는 24일 이날 오전 과학·기술 잡지 와이어드의 창간자이자 기자인 케빈 캘리와 실시간 영어 인터뷰를 했다.
이번 인터뉴는 지아지아가 개발된 중국 과학기술대학에서 진행된 이번 인터뷰는 스카이프를 통해 약 20분간 진행됐으며, 이 모습은 트위터와 웨이보에서 생중계 됐다. 동영상은 지아지아의 인터뷰 전 간단한 문답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