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코카콜라의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풍성하고 깊은 커피 향을 구현한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배우 이민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배우 이민호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풍성한 향을 가진 조지아 고티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지아 고티카’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작년 조지아 고티카는 배우 이민호와 함께 깊고 진한 아로마로 더욱 깊은 휴식을 취한다는 ‘아로마 타임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민호의 깊고 풍성한 매력과 ‘프리미엄 커피의 미학’이라는 의미의 ‘조지아 고티카’가 잘 부합됐다는 평이다. 조지아 고티카 모델 이민호는 다가오는 5월, TV 광고를 통해 풍부한 커피 향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조지아 고티카만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