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아임쏘리 강남구 86회' 김민서, 최정후 데리고 이응경 집으로 돌아가…눈물의 상봉

2017-04-20 10:21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8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아임쏘리 강남구' 86회가 예고됐다.

21일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86회에서는 재민(최정후)을 데리고 숙자(이응경)의 집으로 가는 모아(김민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궁지에 몰린 명숙(차화연)은 어떻게든 모아를 설득하려고 동분서주하고, 신회장(현석)은 수복(황미선)의 집을 찾아가 그간 모아를 돌봐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모아는 재민을 데리고 숙자의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눈물의 상봉을 나누고, 신회장은 태진(이창훈)과 도훈(이인)을 어떻게 할지 고민스러워한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