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의 '롱웨어 워터프루프 라이너' [사진=바비 브라운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바비 브라운은 '롱웨어 워터프루프 라이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름 그대로 장시간 번짐없이 유지되는 강력한 지속력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고농축 피그먼트와 함께 최소한의 오일 성분만 들어있어 땀이나 물, 유분에 쉽게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다. 펜슬 형태지만 두께가 2.5㎜에 불과해 속눈썹 사이와 점막, 눈꼬리 등에도 쉽게 쓸 수 있다. 총 8종의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3만9000원이다.관련기사W컨셉, '썸머 바캉스 위크' 개최...최대 85% 할인딸기코 ‘주사’는 만성피부질환,일상생활 관리가 중요…우유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교수 #바비브라운 #아이라이너 #워터프루프 #피그먼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