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다니엘 헤니가 운동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in Korea!:). No matter how tired (or jet lagged) you are..gotta try to make time. 그리웠어요 한국.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를 운동으로 건강하게~ #work #pulse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현재 다니엘 헤니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특히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국제범죄수사팀'에서 맷 시몬스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