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선체조사위원회는 18일부터 미수습자 탐색을 위해 1번 진출입구에 1개조 8명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