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언제나 봄날' 1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18회가 예고됐다. 17일 방송되는 '언제나 봄날' 118회에서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문식(김형종)의 모습이 그려진다. 민수(원기준)는 세은(김소혜)에게 자신이 제보자라는 사실을 밝히고, 인정(강별)은 망가진 세은의 모습이 안쓰럽기만 하다. 또 면식(선우재덕)네 가족들은 혜자(오미연)가 암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고, 수배령이 떨어진 문식은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관련기사'언제나 봄날 68회 예고' 세은, 한길 찾아가 "KR그룹 주인 만들어주겠다" '언제나 봄날 45회' 최상훈, 감시카메라 이용해 일 꾸미려 해…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118회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