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언제나 봄날' 1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18회가 예고됐다. 17일 방송되는 '언제나 봄날' 118회에서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문식(김형종)의 모습이 그려진다. 민수(원기준)는 세은(김소혜)에게 자신이 제보자라는 사실을 밝히고, 인정(강별)은 망가진 세은의 모습이 안쓰럽기만 하다. 또 면식(선우재덕)네 가족들은 혜자(오미연)가 암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고, 수배령이 떨어진 문식은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관련기사'언제나 봄날 마지막회' 의식 돌아온 김소혜, 강별에게 마지막 편지 남기고 떠나…'언제나 봄날 43회' 장희수, 오미연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118회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