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분노의 질주 공식 포스터]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감독 F.게리 그레이)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개봉 4일 만인 15일 100만 관객을 기록했다. 한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역대 급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 분)과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관련기사'불후의 명곡' 윤민수, 신용재-벤-임세준과 출연해 '최종 우승' 자축'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지수가 직접 뽑은 명장면&명사대는? #분노의 질주 #빈 디젤 #영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