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아버지가 이상해 14회' 이유리, 류수영 만나 송옥숙과의 과거 일 털어놓을까?

2017-04-16 07:52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2 '아버지가 이상해' 1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14회가 예고됐다.

16일 방송되는 '아버지가 이상해' 14회에서는 정환(류수영)을 만나러 가는 혜영(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수(김영철)는 중희(이준)를 어떻게 집안에 들일지 고민이 깊어진다. 미영(정소민)은 과거를 잊자는 유주(이미도)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하고, 복녀(송옥숙)와의 관계로 괴로워하던 혜영은 정환을 만나러 간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