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금액은 532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7.47%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19년 4월 30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기오토모티브는 LG전자에 전기차 모터하우징 3종 부품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32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7.47%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19년 4월 30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 금액은 532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7.47%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19년 4월 30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