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엑세스바이오는 콩고에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미국의 비영리기관인 PFSCM(Partnership for Supply Chain Management)이다. 계약금액은 2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6.1% 규모다. 관련기사대우조선 회사채 쥔 증권사도 좌불안석SK하이닉스, 1분기 거래량 최다 종목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