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761회 예고,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본 미래…젤다 이름에 담긴 사연은…호수괴물 '일리'…죽음의 레포르토보 터널

2017-04-16 00: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 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서프라이즈 76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되는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총 5가지의 신비한 이야기가 다뤄진다.

◆ Extreme Surprise

1. 예언자- 16세기 이탈리아, 한 밤 중 지독한 악몽에 시달리는 한 남자. 잠시 후, 잠에서 깬 남자는 꿈에서 본 내용을 기록하는데… 뜻밖에도 그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꿈에서 본 미래, 그 놀라운 이야기!

2. 나의 젤다- 1989년 미국, 모두의 축복 속에 한 여자 아이가 태어난다. 아이의 아버지는 딸에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고민했는데… 이윽고 그는 자신의 딸에게 젤다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이름에 숨겨진 사연!

3. 호수의 괴물- 2009년 미국, 한 남자가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수면 위로 무언가가 포착되는데… 놀랍게도 그것은 거대한 괴물이었다! 미국의 한 호수에 나타나는 괴물, 그 정체는 무엇?



◆ Surprise Secret

이야기 #1.  죽음의 터널- 2003년 러시아, 늦은 밤 한 대의 차가 도심을 가로지르며 달려간다. 잠시 후, 차는 터널 속으로 진입하는데… 이후 자동차는 터널의 벽을 들이받고 종잇장처럼 구겨지고 만다! 사고가 끊이지 않는 러시아의 죽음의 터널, 그 이유는?


◆ 언빌리버블 스토리

이야기 #1. 어떤 소년 이야기- 일제강점기, 일본인 교사를 분노케 만든 한 소년의 시험 답안!



한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