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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병익 흥국생명 대표이사(왼쪽)와 개인영업부문 챔피언 대상에 오른 이옥순 FC(오른쪽)씨가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충청지역본부 괴산지점 이옥순 FC가 개인영업부문 챔피언을 수상하며, 3년 연속 개인영업부문 챔피언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 FC는 지난해 221건의 신계약을 유치하였다. 특히 13회차 계약 유지율 98.0%, 불완전판매율 0%, 민원건수 0건을 기록하며 고객, 유지 관리 및 완전판매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한해 동안 8명 의 신입FC를 영입했고 13차월 정착률이 87.5%에 이른다.
이외에도 △개인영업부문 대상 수원지점 김선옥 FC △신인FC 금상 평촌지점 배정희 FC △TM 채널부문 대상 구리OB(아웃바운드) 윤미라TFC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조병익 흥국생명 대표이사는 “저성장·저금리·저물가 등 시장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도전과 헌신으로 값진 결실을 일궈낸 영업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올해도 흥국생명 가족 모두가 뜨거운 열정과 긍정적 에너지를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고, 더 높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