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06/20170406152401110281.jpg)
조명박물관은 오는 22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17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마등 -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을 실시한다. [사진=조명박물관 제공]
아주경제 박상훈 기자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조명박물관(관장 구안나)은 오는 22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17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마등 -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1~3기, 각 20명 정원으로 기수별 9회차로 진행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조명박물관 누리집(www.lighting_museum.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lightingmuseum@feelux.com)으로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