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우리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임정태씨 선임

2017-03-23 16:4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JB금융그룹은 JB우리캐피탈 대표이사에 임정태(사진)씨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정태 신임 대표이사는 1956년생으로 목포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현대투자신탁증권 기획실장, 토러스투자자문 대표이사, 페가수스 프라이빗 에퀴티 부사장, JB우리캐피탈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임 대표이사는 "경영 전 부문에 걸쳐 패러다임을 혁신해 JB우리캐피탈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