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19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시하이안(西海岸)신구 탕다오(唐島) 해변이 운무에 휩싸여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칭다오 천주교당 앞 노란 개나리, 사랑은 무르익고해수부, '보스턴 수산 박람회' 참가…초밥·스낵김 등 홍보 #시하이안신구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