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사진= 칭다오일보] 15일 새벽 6시께(현지시간) 칭다오 푸산(浮山)만에 시선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일출 풍경이 펼쳐졌다. 일출 전의 한 줄기 서광이 어둠을 가르고 해수면을 황금빛으로 서서히 물들이는 모습이 가히 장관이다. 둥근 해가 힘차게 솟아올라 아침을 알리는 마법 같은 찰나는 보는 이의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관련기사BNK·JB 등 지방 금융지주도 해외시장 진출 잰걸음中 칭다오하이얼, '스마트 제조' 앞장서...산업용 클라우드 플랫폼 공개 #바다 #일출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