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정부기관, 학계, 노동조합, 연구기관, 업‧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분야별로 업·단체, 노조, 등의 추천을 받는다.
이후 다양한 적임자를 선발, 정기(분기 1회) 또는 수시로 위원회를 연다.
선발된 적임자에겐 회의 참석 시, 수당과 여비를 지급하고 일정기간 운영 후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재구성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자문 분야별로 정책개발 및 사업발굴을 통해 선원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복지·고용 아이템을 적용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