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13회[사진=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13회가 예고됐다. 13일 방송되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13회에서는 길동(윤균상)을 데리고 금옥(신은정)의 무덤으로 향하는 아모개(김상중)의 모습이 그려진다. 국청장에 끌려온 충원군(김정태)은 자신의 결백을 밝혀줄 증인으로 조방꾼 발판이를 부르지만, 그의 정체는 다음 아닌 길동이다. 동시에 길현(심희섭)은 충원군의 집을 수색하고, 아모개는 길동을 데리고 금옥의 무덤으로 향한다. 한편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美의회조사국 "관세 감축, 對韓 무역적자 직접적 원인 아냐"8월 1~20일 수출액 331억 달러…무역적자 15억弗 #13회 #역적 #월화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