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는 전통문화와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일본 제2의 도시로, 역사 유적지 뿐 아니라 다양한 식도락까지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노랑풍선은 간사이 지방의 벚꽃 개화시기인 4월 초, 오사카의 벚꽃과 함께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2박 3일간 오사카를 여행하는 이번 상품을 이용하면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노랑풍선의 오사카 상품은 1일간의 자유시간도 포함된다.
오사카 벚꽃여행 상품은 60만원대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