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아임쏘리 강남구 51회' 김민서, 위험에 처한 최정후 구해…알아볼까?

2017-02-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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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51회[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5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아임쏘리 강남구' 51회가 예고됐다.

3월 1일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51회에서는 재민(최정후)을 구하는 모아(김민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재민은 모아를 발견하고 발버둥 치다 음식이 목에 걸려 위험에 이르고, 때마침 나타난 모아가 재민을 구한다.

태진(이창훈)은 티모그룹에 입사한 모혁(함형기)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도훈(이인)은 같은 팀에 있는 모혁의 존재 자체가 불안하고 불편하기만 하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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