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영화 '공각기동대' 홍보를 위해 내한하는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해 영화 '고모론' '노스' 등을 통해 아역스타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은 세계를 위협하는 범죄 테러 조직에 맞선 특수부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로 다음달 개봉한다. 스칼렛 요한슨은 다음달 중순 내한해 영화 홍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