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여행, 삼척으로 떠나요

[사진=대명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이 오는 4월 30일까지 ‘원데이 푸드 트립(One day Food Trip)’ 패키지를 선보인다.

원데이 푸드 트립(One day Food Trip)은 ‘바다로 떠나는 식도락 여행’을 주제로 만든 패키지로, 2월 28일까지는 겨울 패키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봄 패키지로 구성된다.

먼저 2월 28일까지 판매하는 원데이 푸드 트립 겨울 패키지는 ▲객실 1박 ▲해파랑 ‘전복해물뚝배기’ 2인 ▲휴고스 뷔페 석식 2인 ▲웰컴드링크 50% 할인권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호텔 패밀리 객실 선택 시 25만2000원부터, 리조트 패밀리 객실 선택 시 24만8000원 부터이며 호텔은 일~금요일까지, 리조트는 일~목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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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부터는 봄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원데이 푸드 트립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 ▲270도 오션뷰 레스토랑 마마티라다이닝의 ‘고르곤졸라 피자’▲휴고스 뷔페 석식 2인▲웰컴드링크 50% 할인권이 포함된다.

호텔 패밀리 객실 선택 시 24만1000원부터, 리조트 패밀리 객실 선택 시 23만7000원부터이며 역시 호텔은 일~금요일, 리조트는 일~목요일 중 이용 가능하다. 토요일 및 연휴는 패키지를 판매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