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성 칭다오 자오저우시의 한 복숭아 시설 하우스가 복숭아꽃에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온실밖은 아직 한파가 여전하지만 두달 일찍 만개한 복숭아꽃 봉오리가 서서히 벌어지면서 사람들이 복숭아꽃을 인공수분하고 있다. [사진=칭다오시눔ㄴ]관련기사대장금서 시작한 ‘혀끝의 한류’…'별 그대' 치맥열풍으로 이어져중국 칭다오, 2020년 밤거리 모두 '밝힌다' #중국 #칭다오 #복숭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