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레인보우 멤버였던 조현영이 연인이었던 알렉스와 결별한 가운데, 근황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신호등 #빨노초 #합체 #크로스! ㅎㅎ #김재경 #조현영 #김지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20일 스포츠동아는 '[단독] 조현영·알렉스, 1년 4개월 만에 결별 “선후배로 남기로”'라는 제목으로 최근 만남이 뜸해진 조현영과 알렉스가 결국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5년 10월 열애를 인정한 띠동갑 커플인 두 사람은 공개연애를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