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계 프리미엄 뉴스 아주차이나가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발행됩니다.
국내 최초로 한·중·영·일 4개국어 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중국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아주차이나 주말판을 2월 11일에 선보입니다.
아주차이나는 자체적인 중국 관련 기획 기사 뿐 아니라 인민일보, 신화사, 문회보, 남방일보 등 아주경제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는 중국의 주요 언론매체에 실리는 기사와 사설 칼럼 등을 바탕으로 양질의 한글 콘텐츠를 만들어 독자들이 중국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더 나아가 양국이 외교, 무역, 산업,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할 계획입니다.
특히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은 주간 아주차이나의 발행으로 아주경제, 월간 중국과 함께 중국 전문 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여기에 지난해 7월부터 발행하고 있는 인민일보(人民日報) 한국판과 한·중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월간 동방성(東方星)과의 협업을 통해 ‘G2’로 자리매김한 중국의 생생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보도할 예정입니다.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야심차게 발행하는 아주차이나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