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일주일간 이어진 중국 최대명절인 춘제의 마지막 연휴인 2일 귀경길 차량이 몰리면서 중국 전국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광둥성내 고속도로는 11km 구간이 정체돼 차들이 꼼짝도 못한 채 길게 줄지어 서있기도 했다. 사진은 광시자치구 난닝 고속도로 구간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 마치 대형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사진=신화통신]관련기사중국어로 동요 부르는 트럼프 외손녀 "신녠콰이러~"중국 대륙의 싸움은 이 정도, 진짜 '불꽃'이 펑펑 #고속도로 #중국 #춘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