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소니코리아가 플래그십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A6500’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배우 정우성이 A6500의 동체 추적 하이브리드 AF를 통해 순식간에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추적해 초점을 잡고, 초고속 11연사를 통해 선명하게 포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5일까지 알파 공식 홈페이지와 소니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영상 스크랩 및 감상평 남기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소니 1TB 외장하드(HD-E1) 및 64GB SD카드(SF-64UX2), 휴대용 배터리(CP-V5), G마스터 머그컵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