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롯데제과는 신동빈 대표이사가 장내에서 4만180주를 추가로 사들여 지분율이 9.07%로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관련기사롯데제과 56년 만에 역사 속으로...'롯데웰푸드' 시대 개막롯데제과 56년 만에 사명 변경…새 사명 '롯데웰푸드' 유력 #롯데 #롯데제과 #신동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