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효곤 기자 =
서울 등 중부내륙은 종일 영하권을 맴돌아 추울것으로 예상되며 오늘 아침에 잠시 풀렸다가 낮부터 다시 강해진다고 한다.
오늘은 출근길보다는 퇴근길이 더 추울 것으로 보이며 아침에 서울 기온이 영하 5도로 일시적으로 평년 기온을 웃도는 곳들이 많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추위는 내일 낮부터 서서히 풀리겠다.
시간대별 날씨알림:
서울특별시 관악구
(01일) 3시 -2℃ ☁ 20% 3m/s
(01일) 6시 -1℃ ☁ 20% 7m/s
(01일) 9시 -1℃ ☁ 10% 7m/s
(01일) 12시 -1℃ ☀ 0% 7m/s
(01일) 15시 -1℃ ☀ 0% 7m/s
(01일) 18시 -3℃ ☀ 0% 7m/s
(01일) 21시 -4℃ ☀ 0% 7m/s
(01일) 24시 -6℃ ☀ 0% 7m/s
(02일) 3시 -7℃ ☀ 0% 7m/s
(02일) 6시 -7℃ ☀ 0% 7m/s
(02일) 9시 -6℃ ☀ 0% 6m/s
(02일) 12시 -1℃ ☀ 0% 5m/s
(02일) 15시 2℃ ☀ 0% 6m/s
(02일) 18시 2℃ ☀ 0% 6m/s
(02일) 21시 1℃ ☀ 0% 6m/s
(02일) 24시 0℃ ☀ 0% 6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