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옥수수는 버리고 해바라기씨만 받아먹는 편식하는 햄스터 [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이낙규 기자 = 햄스터가 먹이를 주는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반응합니다. 우선 먹을 것을 달라고 눈빛을 보내는 햄스터에게 옥수수를 건넵니다. 자연스럽게 받아먹는 시늉을 하더니 자연스럽게 밖으로 버립니다. 관련기사답답한 햄스터 "그 좁은 구멍에 얼굴 내밀고 뭐해?"'대림동 햄스터 120마리 유기 사건'의 전말 이를 지켜보는 아이가 이번에는 속이 빈 해바라기씨 껍질을 주니 역시 버립니다. 세번째로 진짜 해바라기씨를 주니 게눈 감추듯 입속으로 집어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옥수수를 건네니 역시 지푸라기 쪽으로 버립니다. 옥수수는 싫어하고 해바라기씨만 좋아하는 편식하는 햄스터 너무 귀엽죠! #옥수수 #편식 #해바라기씨 #햄스터 #hamster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