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ESS 매출이 지난해 2700억원대로 시장점유율(MS) 기준으로는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에는 80% 성장한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LG화학은 26일 지난해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매출이 지난해보다 8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LG화학은 "ESS 매출이 지난해 2700억원대로 시장점유율(MS) 기준으로는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에는 80% 성장한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ESS 매출이 지난해 2700억원대로 시장점유율(MS) 기준으로는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에는 80% 성장한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