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SK하이닉스는 26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경기 이천 M14 공장 2층의 클린룸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다”며 “올해 3분기 이후 3D 낸드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SK스퀘어, 3분기 영업익 1조1620억원...하이닉스·ICT 실적개선에 흑자"SK하이닉스, 내년 HBM 물량도 완판…마이크론 수율, 하이닉스比 절반" #하이닉스 실적 #하이닉스 컨콜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